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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2015. 6.13) 다녀오니 셰프가 바뀌었네요. 원래 있던 셰프는 프랑스로 가신다고....

   더 이상 갈 일은 없지 싶습니다.


몇 년 전 동네 골목 한켠에 생긴 음식점인 나르빅(Narvik).


스테이크 생각이 나면 VIPS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서 미디엄 레어를 시키면 항상 미디엄 웰던이 나와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다녀온 나르빅에서는 간만에 제대로 된 미디럼 레어 스테이크를...


앞으로 한 달에 한 두번은 갈 듯 싶습니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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