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USB 키보드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용중인 마이크로소프트 USB 키보드에 윈도우10 설치 이후에 키입력이 없으면 자꾸 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다보니 타이핑을 하다 잠시 한 눈을 팔거나 하면 여지없이 오타가....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애꿎은 키보드 탓만 했는데, 키보드 전원이 꺼진 것을 Numlock 의 LED가 꺼지는 걸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시도때도 없이 키보드가 전원절약 모드로 들어간 탓에 다시 키보드를 쓰려면 아무 키를 눌러서 키보드를 깨운 다음에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찾아보니 외국 형아들도 비슷한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었는지 외국 포럼에 해결책이 나와 있어서 메모 차원에서 포스팅한다.


1.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화면에서 키보드를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속성을 선택한다.



2. USB Keyboard 속성화면의 하드웨어 탭에서 USB 입력장치를 선택한 다음 아래쪽의 속성 버튼을 클릭한다.



3. USB 입력 장치 속성이 나타나면 일반 탭의 설정 변경을 클릭한다.



4. 전원관리 탭에서 아래 화면과 같이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에 체크를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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