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스타힐

  제가 다니는 스타힐리조트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픈합니다.

  서울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아침일찍 딱 2시간만 타고 집에 돌아오면 11시가 안되니 주말에 다른 일을 보기 정말 좋습니다. 가끔 주말에 같이 타는 분들 사진을 찍을 경우가 있어서 챙겨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작 오전에 타는 두어 시간 정도의 짧은 스킹에 집중하다 보니 집에 가기 위해 락커를 열어보고서야 카메라를 챙겨왔다는 사실을 알고 몇 컷 찍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도 그런 경우였는데, 그래도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한 10분 정도 베이스에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잠실 실내스키장 회원들의 주말 강습반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통 강사가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 내려가고, 나머지 강습생들이 순서대로 내려오는데, 가끔씩 이렇게 강사가 내려가는 라인을 따라 내려가는 강습을 하기도 합니다.

주말 강습반


주말 강습반


  스타스키스쿨의 빕(Bib)을 하고 있는 강습생도 있습니다.



  스타힐은 슬로프가 짧아서인지 보더들에게 인기가 없는 편인데, 주말에는 알파인 보더들도 몇 분이 눈에 띕니다.



  물론, 일반 스키어들도 꽤 많습니다.

  스타힐은 중상급자용 슬로프가 스키하우스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주말에 이 슬로프를 내려오는 실력있는 스키어들을 벤치에 앉아서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간 목적(?)을 어느 정도 달성했으니,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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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산 18-1 | 스타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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