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운대><여름, 해운대>


사랑할 수 없어

  문득 김현식의 4집에 실려 있는 노래 '사랑할 수 없어'가 떠올랐습니다.


  '사랑할 수 없어'는 김현식 4집 앨범에 실려있는 노래입니다.

  대학 시절 음반가게 앞의 스피커에서 그렇게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그렇게 울려퍼졌어도, 혼자 흥얼거리던 멜로디는 이 노래였습니다.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고, 짝사랑으로 쫓아다니던 그때의 심정을 이 노래가 대신해준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마음속에서 애태우던 사랑이 누구였는지도 희미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김현식의 '사랑할 수 없어'는 잊어버리고 있던 감성을 다시 돌이켜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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