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원색의 바탕에 싸구려 화조도를 그려넣은 국적모를 가구 지칭하던 오리엔탈리즘도 어느새 전시장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예년에 비해 바뀐 것이라곤 해가 바뀔수록 더 올라가는 입장료와, 전시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전공자로 보이는), 실용성은 점점 떨어지던 전시물들만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전주 한지를 테마로 했던 작품 같던데... 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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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창살 문양을 형상화 했던...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침울한 분위기가 가득했던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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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행남자기에서 출품해 주시고.... (저 위 별헤는밤 도자기들은 작년에 나왔던 테마였는데, 올해 재탕을 해먹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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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방"을 주제로 한 외국 작가의 작품이라던데... 귀신 나올 거 같은 정신없음에, 음산하고 산만한 음악만 줄기차게 틀고 있어서 서 있기만 해도 기분이 나빴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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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명 업체에서 출품함 조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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