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에서 기차역은 우리나라처럼 개표를 하거나 차장이 따로 플랫폼에 나와있지 않고, 여행자가 열차안내 전광판을 보고 알아서 플랫폼에 가서 기차를 타야 하는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으나, 기차역에 나온 전체 열차스케줄표를 보면 플랫폼이 나온다. 열차번호를 모르겠으면 rail planner나 DB navigator 같은 app을 이용해서도 확인가능하고, 특히나 DB Navigator는 플랫폼 번호 및 연착여부까지 나온다.

  아래 사진은 실제 독일 기차역에서 볼 수 있는 Announcement board의 모습이다. 열차 지연의 경우에도 전광판에 표시되니 열차 시간이 다가오면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재시간  : 14:29       

열차번호 :  ICE 277   

 열차 지연 여부(Verspatung ca 10 Min -> 10분 지연)

열차 주요 경유역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칼스루에 - 바젤

 플랫폼 번호 : 6

 1,2등칸 위치

(1등석은 A구역,식당칸은 A와B 구역 사이, 

2등석은 C~E구역)

 목적지 : Interlaken Ost 역

 


대부분 열차들은 A구역부터 정차를 하게 되긴 하지만, 가끔 C구역 이후로 정차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1등석 표를 가지고 여행할 경우, 1등석 위치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2등석칸에 올랐다가 1등석칸으로 이동하는 것도 만만치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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