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삶을 살아라 by 티컴세

  인터넷에서 돌고 도는 명언 중에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살아라'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명언(?) 혹은 시가 있습니다. 이 시는 인디언 추장 티컴세가 한 말인데, 제목 그대로 번역하면 '너의 삶을 살아라 Live You Life'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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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Your Life

        Chief Tecumseh (1768~1813)



So live your life that the fear of death can never enter your heart.

Trouble no one about their religion;

respect others in their view, and demand that they respect yours.


Love your life,

perfect your life,

beautify all things in your life. 


Seek to make your life long and its purpose in the service of your people.

Prepare a noble death song for the day when you go over the great divide.

Always give a word or a sign of salute when meeting or passing a friend,

even a stranger, when in a lonely place.


Show respect to all people and grovel to none.


When you arise in the morning give thanks for the food and for the joy of living.

If you see no reason for giving thanks, the fault lies only in yourself.

Abuse no one and no thing, for abuse turns the wise ones to fools and robs the spirit of its vision.


When it comes your time to die,

be not like those whose hearts are filled with the fear of death,

so that when their time comes they weep and pray for a little more time to live their lives over again in a different way.


Sing your death song and die like a hero 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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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남의 종교를 욕하지 말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너 또한 그들에게 존중을 받아라


너의 인생을 사랑하고, 

완벽하게 만들고, 

인생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여라


당신의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삶을 지속하여라

결단의 순간이 오는 날을 위해, 

숭고한 죽음을 늘 준비하라

친구를 만나거나 지나칠 때, 낯선 곳에 홀로 서 있는 이방인일지라도 경의가 담긴 인사를 해 주어라


세상 모두를 존중할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마라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양식과 삶의 즐거움에 감사하라

감사할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그 잘못은 오로지 너에게만 있을 것이다

그누구도 그무엇에 대해서도 비난 하지 마라

비난은 현자에게서도 통찰력을 빼앗아가 결국 그를 멍청이로 만든다


죽음의 순간이 다가온다면

남들처럼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마라

남들처럼 엎드려 구걸하며, 조금 더 살게 해달라며 추하게 굴지 마라


노래로 죽음을 환영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영웅처럼 죽음을 맞이하라 영웅처럼.


저는 영웅처럼 죽음을 맞이할 자신은 없지만, 조금 더 살게 해달라고 구걸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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