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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늦자락, 서울

안녕, 마지막 인사가 되겠네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제 다신 볼 수 없기에
자그만 행복을 남겨두고 가요
스스로를 갉아먹는 나의 삶이
날 다 먹어 치울 때쯤
난 당신의 기억 속에서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사라지길

 

 

우연히 듣게 된 멜로디에 한 번, 가사가 뭔가 의미 심장해서 또 한 번, 결국 독백처럼 읊는 목소리에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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